점포소개

  일성사는 창성동에서 시작하여 현재 통인시장 내 점포에 이르기까지, 약 50여년 (since 1964년) 시계 수리업을 지금까지 지속하고 있다.

  50년 된 실력파 사장님의 솜씨를 느껴보고 싶다면 일성사를 방문해 보는 것은 어떨까?